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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5병2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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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전체가 모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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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 2,000명이 23일 동안 매일 열 명에게 "고맙습니다"를 전해서, 교회 안의 감사를 동네(노원구) 전체로 퍼뜨리는 운동입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빛가온교회가 합니다.
11월 추수감사절(한 해의 수확에 감사하는 교회 절기)을 맞아 담임목사님이 설교에서 이 운동을 선포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도가 중심이고, 이웃에게 퍼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감사를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직접 말로 건네는 행동으로 바꾸자는 운동입니다.
교회가 이웃에게 닿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고맙습니다 한마디"를 택했습니다.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누구나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입니다.
노원구 인구가 약 48만 명이니, 46만 번은 구민 전체에게 고맙습니다를 건넨 것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번 받을 수도 있으니 "구민 전체가 한 번씩"이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이 숫자가 모이는 과정이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인 감사가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것이 목사님의 요구입니다.
이름: 2만 명의 고맙습니다 프로젝트 / 감사의 5병2어 운동
2만 명은 하루에 고맙습니다를 받는 사람 수입니다.
5병2어는 성경 이야기입니다. 한 아이가 가져온 작은 도시락(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을 예수님이 나누셨더니 오천 명이 먹고 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것도 나누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다는 뜻이고, 이 운동에서는 작은 고맙습니다 한마디가 그 도시락입니다.
이 때문에 물고기와 빵이 이 운동의 시각적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바탕이 되는 성경 구절은 고린도후서 8장 13~14절로, 나눔으로 서로 균등해지는 은혜를 뜻합니다.